기장 분위기 좋은 식당1 [부산 기장 맛집] 제주도에 온 것 같은 돈까스 맛집 료코 다녀온 후기 기장 료코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 기장의 맛집을 소개시켜드릴려고 해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드라이브겸 기장 바닷가에 놀러가기로 했어요~! 요즘 진짜 부산하면 기장이 엄청 핫-한 장소인거, 다들 아시져? 이젠 해운대, 광안리 노노~~ 기장으로 가셔야해요!ㅎ 여러 후보중에 료코를 가보기로 했습니다^__^ 여기가 평소에는 웨이팅을 엄청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금요일 낮에 가서 그런지, 웨이팅도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히히 기장 로쿄는 11시에 오픈해서 오후 9시에 문을 닫아요. 마지막 주문은 오후 8시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안에서 바라본 밖의 모습입니다. 바로 건물 앞에 주차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바다가 바로 보이는 뷰입니다.ㅎㅎ 기장 료코의 메뉴판입니다. 메뉴판마저 너무 깔끔하.. 2023.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