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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3

[부산 광안리 맛집]빠에야가 맛있는 스페인클럽 오늘은 광안리에 있는 스페인 요리 전문점에 다녀온 리뷰를 해 보려고 한다. 처음 스페인을 갔을 때, 첫날에 먹었던 요리가 바로 '빠에야'라는 요리였다. 빠에야란? 넓은 프라이팬에 각종 고기나 해산물, 야채들을 넣고 볶은 다음 물을 부어 끓이다가 쌀을 넣어서 익히는 스페인식 볶음밥 쌀 요리이다. 우리나라 볶음밥이랑 비슷한 듯 다른 요리이다. 즉, 우리나라처럼 압력밥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리고 깊은 볶음밥의 맛이 나는 요리이다. 이 날은, 스페인을 방문했다가 먹었던 빠에야의 맛이 그리워서 인터넷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다. 매장은 해운대, 광안리 이렇게 두 군대가 있었지만 우린 광안리를 선택했다. 마치 정말 우리가 스페인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드는 분위기이다. 특히나 바로 앞에 광안리 해.. 2019. 8. 28.
[부산 돼지국밥]국수가 무한리필되는 장수촌 돼지국밥 부산에 살아서 그런지 돼지국밥이나 밀면을 자주 접할 기회가 많다. 우리 가족도 간단히 외식할 때는 돼지국밥을 자주 먹는다. 돼지국밥을 먹으면 포만감도 좋고 맛도 좋아서 그런 것 같다. 오늘도 여전히 간단히 점심을 때우러 집 앞에 있는 돼지국밥을 먹으러 갔다. 하천 바로 앞에 있는 돼지국밥집. 위층에는 투썸플레이스가 있다. 밥 먹고 후식으로 커피 한잔을 노린 건가? 예전에 정말로 돼지국밥을 먹고, 위에 올라가서 커피와 케이크를 먹은 적이 있다. 알게 모르게 이득을 쟁취한 느낌이었다. 국밥은 육수가 생명이라는 큰 문구가 눈길을 확 사로잡았다. 자부심이 엄청 느껴지는 문구였다. 100% 사골육수가 아닐 시 5억 배상이라.... 어느 순간 문구에 압도당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냉장고에 넣으면 콜라겐 덩어.. 2019. 8. 26.
[서면 맛집]순대곱창전골이 맛있는 이억남의 순대마을 리뷰 오늘은 부산 서면의 순대곱창전골 리뷰 Time. 화사의 곱창 붐이 일고 나서, 곱창집이 많이 생긴 것 같다. 나 또한 어느 순간 곱창을 영접하고 난 후, 한동안 계속 곱창만 생각났을 때 곱창 맛집이라는 곳은 다 검색하고 다녔을 정도로 찾아다니고 좋아했다. 이번에는 곱창구이 말고 전골이 먹고 싶어서 폭풍 검색을 하다가 나온 이억남의 순대마을. 이억남 시리즈 음식점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이억남의 그릴, 이억녀의 마카롱, 이억남의 순대마을 등.. 다들 한 번쯤은 웨이팅을 했던 곳이다. 그래서 이번에 곱창전골을 검색했을 때도, '일단 믿고 보자, 평타 이상은 치겠지' 하는 마음으로 도전해보았다. 메뉴는 순대곱창버섯전골, 곱창버섯전골, 순대버섯전골 이렇게 3가지가 있다. 가격은 대 35,000원, 중 30,0.. 2019.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