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동 쟈니스시1 [전포동 카페거리 스시 맛집] 쟈니스시 먹어본 솔직 후기 쟈니 스시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연휴를 맞아 고향인 부산에 내려왔어요. 부산에 내려와서 못 보던 친구들도 만나려고요. 오늘은 서면에 있는 스시 맛집을 다녀왔는데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전포동이라고 해야겠죠? 전포 카페거리에는 정말 먹을 것도 많고 쇼핑할 것도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친구와 저는 인터넷에 맛집을 검색하다가, '쟈니 스시' 라는 집을 발견하고 한번 먹어보기로 했어요. 입구는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해놓았어요. 물론 카페 내부도 아기자기해서 귀엽더라구요 ㅎㅎ 쟈니스시의 메뉴판입니다. 물과 냅킨은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다가 쓰면 된대요. 근데 여기 여자 아르바이트생.... 좀 불편했어요. 목소리는 큰데, 약간 손님들을 귀찮아하는거 같았어요. 이 부분은 조금 마음에 안 들었어요. 아무튼.. 2020.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