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요리1 암사역 숨은 이색 맛집_캐나다 가정식 봉쥬르 쟝딸롱 다녀온 후기 봉쥬르 쟝딸롱 안녕하세요 오늘은 생소하면서도 익숙할것 같은 캐나다 가정식을 먹으러 가봤어요. 가게 이름이 봉쥬르 쟝딸롱이네요. 이름이 독특해서 발음하기엔 다소 힘든 부분은 있지만, 왠지 전문 맛집일 것 같은 포스가 뿜뿜 납니다. ㅋㅋ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이렇게 메뉴판이 벽에 걸려있어요. 참고로 여긴 주문을 카운터에서 하며 계산은 선불이더라구요! 저는 캐나다 가정식은 잘 몰라서, 직원에게 시그니처 메뉴를 추천해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가게에서 가장 잘 나가는 메뉴는 셰퍼드 파이와 칠리스프라고 하더라구요. 가게에서 가장 잘 나간다니, 믿고 한번 주문해봤어요! 가게 내부 인테리어가 참 독특하고 아담하면서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느껴져요. 외국 인테리어에 갑분 둘맄ㅋㅋㅋ 저 아이 이름이 뭐였더라,,, 기억이 안.. 2021.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