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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아's 맛집 후기

[한남동 디저트 맛집 추천]고급 디저트 패션 파이브 다녀온 솔직 후기

by 비나아 2021. 1. 24.

 패션 5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강진역 1번 출구 앞에 있는

패션 파이브라는 

디저트 전문점에 다녀왔어요.

쁘띠 애플 쇼트

친구랑 저녁 먹고 맛있는 

디저트가 먹고싶어서 찾아보다가 

비주얼이 너무 예쁜 곳이 보이길래

한번 찾아와봤어요.

 

근데 모양이 이쁜만큼

가격은 정말 비싸더라고요.

러블리 테디베어

이 조그마한 케이크가 

18,000원이라니...ㅇㅅㅇ

귀엽지만 살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이렇게 딸기랑 블루베리 치즈 타르트도 

있었는데 이건 가격이...

6만 2천원ㅋㅋㅋ

에끌레어

사실 제가 여기에 오자고한건 

에끌레어가 너무 먹고싶어서였어요!!

 

에끌레어의 뜻은

프랑스어로 번개라는 뜻인데요.

너무 맛있어서 한번 먹으면

번개처럼 사라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ㅋㅋㅋ

 

얼마나 맛있길래 

이름을 저렇게 지은걸까요?

에끌레어

귀여운 소보로 크림빵ㅎㅎ

진짜 너무 귀여워서 

데려가고 싶더라구요 

제가 이런 크림이 들어가있는 

무스 케이크도 정말 좋아해요.

이번엔 고민하다가 

사지 못했지만

다음 기회에는 꼭 한번 가서 

먹어보려고요.

마카롱 쇼트
푸딩 

그리고 정말 궁금했던 이 푸딩!!

제가 푸딩을 그렇게 크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여기 푸딩은 너무 맛있어 보였어요.

 

심지어 Best No.1이라니깐

다 궁금한거 있죠?

 

아직 월급 받기 전이라

이번엔 함부러 맘껏 

지르지 못한게 너무

맘이 아프네요 ㅠㅠ

이 빵도 정말 신기한게 

자세히 보면 

이탈리아 베네치아 보트의 

형상을 본따서 만든 빵이에요.

정말 아이디어 참신하고 

좋지 않나요?ㅎㅎ

꼭 유럽 빵집에 가면 팔 것 같은

가정식 같은 빵들과-

딸기가 모찌모찌

딸기가 모찌모찌 빵은 결국 

제가 너무나도 궁금해서 

구매를 한 빵이랍니다.ㅎㅎ

정말 너무 예쁘고 맛도 좋을것 같아서 

구매를 할까 했는데

저 조그마한 빵이 만원이길래

슬픈 월급쟁이는 

단순에 살 맘을 접었답니다..ㅎㅎ

브루베리 에끌레어

결국 저는 이렇게 에끌레어를 사왔어요.

이것은 블루베리맛 에끌레어 입니다.

사실 초코맛을 사오고 싶었는데

다 솔드 아웃 되었더라구요....

원래 냉동 보관 식품인데 

사서 집까지 오느라 

조금 녹기도 했고

갑자기 따뜻한 집에 들어와서 그런지

습기가 많이 찼어요.

 

솔직히 이런 빵집에서 

올려져 있는 과일들은 제가 

별로 기대를 안하거든요.

 

대부분 냉동 과일인게 

뻔하잖아요.

 

근데 여기가 냉동인지 아니면

바로 과일을 올려주는건지

모르겠지만, 

 

전 정말 솔직하게 

어찌 빵보다 과일이 더 맛있는걸까요?

여긴 과일 맛집이에요...ㅎㅎㅎ

그리고 이 집은 

빵도 맛있지만

정말 크림이 신의 한수입니다.

 

크림이 정말 과일 향 가득하고 

상큼하면서 

딱 제가 원하는 고급스러운 

크림의 맛이였어요.

 

에끌레어는 대 성공이였습니다.

솔직히 처음 맛보는 빵집에서는 

시식 코너가 없으면 

함부러 빵 사기가 꺼려져서

이런 집은 제가 조금 테스트씩 

사놓고 맛있으면

계속 사먹으러 가거든요.

 

이 집 에끌레어는 

제가 거리만 가까우면

자주 사먹으러 갈 것 같습니다:)

딸기 모찌

제가 예상치 못하게 꽃혀서 

사게 된 딸끼 모찌.

 

에끌레어는 원래 알던 맛이라

기대를 크게 안했지만

 

저는 모찌류 케이크는 처음 먹어봐서

굉장히 설렜던 아이 중 

하나였어요.

집에 오는 길에 살짝 녹아서 그런지

모찌가 이렇게 쭈~~욱

잘 늘어나더라구요 

 

얼마나 맛있어 보이던지ㅎㅎ

딸기 모찌의 속 부분입니다.

모찌가 조금 찐득 거리고 

안에는 크림 형태로 되어있어서

이쁘게 잘라지지 않았어요 

ㅜㅠㅠㅠ

 

하지만 이 아이는 제가

상당히 좀 ....

실망을 했어요.

모찌 자체에 간이 안되어있어서

느끼한데 안에 크림까지

느끼하니깐

먹는데 약간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안에 간간하게 있는

딸기만 빼먹었네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긴 

빵도 맛있는데

과일이 진심 찐 맛집임..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 저의

솔직 후기였구요.

다음번에 월급 받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가서 

무스케이크를 한번 더 

도전해보려구요

 

그럼 오늘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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