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나아's 카페 후기

[연남동 카페 추천]카페 228-9: 비엔나커피 맛집 강추

by 비나아 2020. 3. 5.

<카페 228-9>

안녕하세요!

이번엔 연남동에 있는

카페를 추천드릴게요.

카페 이름이 228-9입니다.

조금 독특하죠?

아마 겉모습을 보니 일반 가정 주택이나

건물을 카페로 개조한 것 같아요.

메뉴판

카페 228-9의 메뉴판입니다. 

와인도 있네요.^^

안에 내부 모습입니다.

아기자기하며 분위기가 뭐랄까요.

참 따뜻한 느낌이에요.

카페는 전체적으로 굉장히

아담한 편입니다.

담요

센스 있게 추우면 덮으라고

담요도 이렇게 구비되어 있어요.

그리고 왼쪽에 쳐져있는 커튼은 

화장실입니다.

참고하시고요~

 

저희는 직원에게 추천받은 

비엔나커피를 마셨어요.

쨔잔!! 

이게 바로 비엔나커피입니다.

가격은 5,800원이에요.

 

위에 크림이 너무 귀엽죠?

이런 비주얼일 줄 몰랐는데,

나오자마자 너무 기뻤어요.

전 저 하얀 크림이 너무 좋아요.

밑에는 따뜻한 드립 커피가 있고 

위에는 몽실한 크림이 올려져 있어요.

스푼은 크림을 퍼서 먹던가 아님

섞어서 먹으라고 주신 거 같아요.

전 절대 섞어서 먹지 않습니다...ㅎ

 

맛은 대. 만. 족입니다!!!!

괜히 시그니처 메뉴가 아니죠.

크림이 일단 너~무 기분 좋게 달달하면서

크리미 한 풍미가 정말 좋아요.

그리고 커피맛도 무시할 수 없어요.

드립 커피라서 그런건지 원두가 좋은 건지

아니면 둘 다 좋은 건지 커피도

너무너무 맛있더라고요.

 

부족하면 한 개 더 주문할 뻔했어요.

뱅쇼

그리고 한 개로는 너무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와인 메뉴 중에 

샹그리아랑 뱅쇼가 있길래 

뱅쇼를 한번 주문해봤어요.

가격은 7,000원입니다. 

 

뱅쇼는 따뜻한 와인이라서

역시나 엄청 뜨거웠어요.

저기 막대기는 계피인데요.

호기심에 쪽 빨아먹어봤다가

기침 엄청 했습니다. 

이 시국에 재채기 잘못하면

큰일 나는 거 아시죠..?

뱅쇼 안에 모습이 너무 예쁘죠?

사과, 블루베리, 오렌지, , 베리

엄청 여러 가지 과일들이 있어요.

그래서 향도 향긋한 거 같아서 한번

스읍 하고 맡았는데 역시 술은 술이더군요.

술 향인지 아니면 계피향인지

너무 세서 인상이 지푸려지더라구요.

 

그래도 맛을 봤는데

맛은 또 얼마나 맛있던지.

정말 딱 달달하고 맛있는 포도쥬스에

알코올이 들어있는 맛이었어요.

속이 확 풀리는 느낌입니다. 

감기 기운 있으신 분들께 강추!

 

이상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던 

연남동의 카페 228-9의 후기였어요.

댓글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