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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아's 맛집 후기

리아데이: 롯데리아 새우버거 1+1 행사 사먹어본 후기

by 비나아 2020. 6. 12.

롯데리아

#새우버거 #맛 기억도 안나 #새우버거?

#맥날 슈슈버거 생각나 #추억의 맛 #기억 안 남 사실 

안녕하세요.

이제 주말이겠다 아주그냥 

포스팅 쫙하려고 합니다.ㅋㅋ

 

우연히 퇴근길에 롯데리아 새우버거가

1+1 행사한다는 걸 발견했어요. 

저 롯데리아 거의 안 먹거든요?

기껏 먹어봐야, 

양념감자에 치즈스틱 먹어요.

 

그런데 요 며칠 계속해서 한식 위주로 

끼니를 해결하다 보니 

얼마나 느끼하고 기름진 음식이 당기던지

그래서 겸사겸사 롯데리아로 향했어요.

이미 지났지만 6월 11일

새우버거가 1+1 행사여서 

새우버거 두 개를 3,900원에 get 했습니다.

짜란~~~

새우버거가 두 개나!!!

 

저 사실, 롯데리아 새우버거

유치원생 때 딱 한번 맛 본거 말곤 

먹어본 적이 없어요.

고로 제 기억 속엔 롯데리아 새우버거 맛이

기억이 안 난다 이거예요 ㅋㅋㅋㅋ

그래서 살짝 기대 아닌 기대를 했어요.

반으로 갈라봤어요.

뭐 롯데리아 치고는 적당히 실하네요.

옛날에 얼핏 듣기로는 

롯데리아 새우버거가 

새우 알레르기 있는 사람이 열개를 먹어도

알레르기 반응이 안 일어난다고 그러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 저것은 새우버거가 맞긴 할까요?ㅎ

근데 새우버거가 맞는 거 같아요 

왜냐면 오른쪽에 새우가 통으로 조금 보였거든요.

맛을 봤어요.

음.....

 

싱. 거. 워.

제가 음식을 너무 짜게 먹는 건지

아니면 자극적으로 먹는 건지..

 

새우맛이 나는 것 같긴 한데 밀가루 맛이 더 나고

소스도 그냥 마요네즈가 끝???

 

맥도날드의 슈슈 버거 맛이

그리워질 정도였어요.

나머지 하나 더 남았는데...

누구한테 기부하지 ㅋㅋㅋ

뭔가 제 입맛에 도저히 성이 차지 않아서

케첩을 뿌려서 먹었어요.

뭐 그나마 좀 낫네요.

 

아 근데 전 진짜 제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분명히 롯데리아 새우버거의 마니아가 있겠지만

전 아닌 것 같네요.

전 그냥 불고기버거나 먹을래요.

 

이만... 더 이상 먹지 않을 롯데리아 새우버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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